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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금융 관련 뉴스

하냥집사 2023. 6. 28. 00:44

23년째 5천만원인 예금자보호한도…상향 논의 '급물살' 타나

23년째 5천만원인 예금자보호한도…상향 논의 '급물살' 타나 (naver.com)

 

23년째 5천만원인 예금자보호한도…상향 논의 '급물살' 타나

연구용역 마무리 수순…업권별 협회에 릴레이 비공개 보고 업계, 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쏠림 우려 등에 정부서도 '신중론' 임수정 채새롬 민선희 기자 = 2001년 이후 23년째 '1인당 5천만원'에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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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최근 토스 뱅크런 사태와 더불어 예금자보호한도 5천만원이 이슈가 된 적이 있다. 부모님께서도 뱅크런을 걱정하시면서 5천만원은 두고 나머지 금액은 타 은행권 계좌로 옮기시는 모습을 보이셨는데 보호한도를 상향 조정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금융 당국에서는 한도 조정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다고하니..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연내 연금저축·사고보험금·중소퇴직연금에도 예금보호한도 적용된다

연내 연금저축·사고보험금·중소퇴직연금에도 예금보호한도 적용된다 (naver.com)

 

연내 연금저축·사고보험금·중소퇴직연금에도 예금보호한도 적용된다

이르면 올해 안에 연금저축,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대해서도 예금보호한도(5000만원)가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6일부터 국민의 노후소득보장과 상품의 사회보장적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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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확정 기여형(DC)에 관해 개정된 법률인데 그럼 확정 급여형(DB)는 해당 사항이 없는지 또한 궁금하다. 연금저축,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대해서도 예금보호한도(5000만원)가 적용되며 이전에 개별적으로 적용이 되지않던 것들이 이젠 각각 개별 적용으로 바뀌니 여러모로 좋은 개선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