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금융 IT 뉴스

'금융팁'인줄 알았는데…소비자 기만하는 카카오·토스

'금융팁'인줄 알았는데…소비자 기만하는 카카오·토스 (newstomato.com)

'금융팁'인줄 알았는데…소비자 기만하는 카카오·토스

개인 의견: 다크 패턴(눈속임 설계)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환급받아라, 다음 결제일은 언제인지 알려주겠다 등 이러한 알림이 전부 소비자를 기만하는 눈속임이었다니.. 금융에 관심을 가지려 노력하는 나조차 알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는가..! 빠른 규제가 필요할 것 같다.

 

[6월의 AI ②] 데이터 기반 AI 개발,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하다

[6월의 AI ②] 데이터 기반 AI 개발,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하다 (hellot.net)

[6월의 AI ②] 데이터 기반 AI 개발,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하다

개인 의견: 결국 데이터 기반의 기술력이 이후 가장 주목을 받을 것이 명확해지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데이터 쪽 역량을 쌓아야 하나 싶다.. 비록 아직 모든 플랫폼에 AI 모델 적용이 보안상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기술력이 발전된다면 내가 취업할 때쯤에는,,,,,,,,,,,,,,,,,,,,,,,,,,,,,,,,,,,

 

하나銀, 육성·협업할 스타트업 20곳 선발

하나銀, 육성·협업할 스타트업 20곳 선발 (naver.com)

하나銀, 육성·협업할 스타트업 20곳 선발

개인 의견: 어제 자 뉴스에서 보이듯 현재 스타트업의 생계유지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 것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기업의 지원이라 생각한다. 하나은행의 '혁신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는 다양한 분야에 놓인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정말 긍정적인 모습이라 생각하며 타 금융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에서 이러한 행보를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신용보증기금, 'AECM 연차총회'서 규제샌드박스 사례 발표

신용보증기금, 'AECM 연차총회'서 규제샌드박스 사례 발표 < 보험 < 금융 < 기사본문 - 포인트데일리 (thekpm.com)

신용보증기금, 'AECM 연차총회'서 규제샌드박스 사례 발표 - 포인트데일리

개인 의견: 투운사에서 산업 조직의 시장 집중률 지수에 관한 내용이 나왔던 적이 있는데 시장 집중률 지수란 각 분야의 대기업들을 몇 개 뽑아서 해당 시장을 평가하는 방법이었는데 이를 보며 꼭 대기업만을 이용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대기업이 아닌 중견 중소 또한 포함해야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위와 같이 중소기업들의 규제를 특별히 조금 더 완화하고 현재 중소기업의 위치를 조금 더 높일 수 있게 하여 타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규제샌드박스란?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기간·장소·규모 제한)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그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합리적으로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입니다.(출처: 규제정보포털 (better.go.kr))

 

생성형 AI가 연 판도라 상자 … "가짜가 세상을 흔든다"

생성형 AI가 연 판도라 상자 … "가짜가 세상을 흔든다" (naver.com)

생성형 AI가 연 판도라 상자 … "가짜가 세상을 흔든다"

개인 의견: "우리나라 민법은 법인격(법적인 권리의 주체)으로 자연인(사람)과 법인만 인정하므로 AI는 저작권을 가질 수 없다"라며 "다만 누군가가 이 저작물을 도용한다면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있다" -> 이전에 AI는 저작권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토론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이미 국내법적으로 명시가 되어있었다니.. 요즘 생성형 AI의 급부상으로 IT 계뿐만 아닌 모든 분야에서 크나큰 이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처음 생성형 AI가 등장했을 때 단순한 검색 및 답변 기능만 가지고 있을 줄 알았지만 까놓고 보니 비록 기존 정보들을 이용한 모방일지라도 스스로 창작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정말 놀라웠고 이로 인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 금융 IT의 마이 데이터와 같이 생성형 AI에 대한 규제 및 법률 개정이 매우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송민택 교수의 핀테크 4.0] 지급결제 시장의 변화와 도전

[송민택 교수의 핀테크 4.0] 지급결제 시장의 변화와 도전 (naver.com)

[송민택 교수의 핀테크 4.0] 지급결제 시장의 변화와 도전

개인 의견: 간편 결제의 등장으로 인한 빅 테크 기업의 점유율 상승을 저지할 수 있는 카드사의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확실히 요즘 금융권 내의 IT 기술 관련 뉴스들의 방향성을 보면 금융사들의 IT 기술력 확보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물론 현재 금융권 내의 IT 중요성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지만 관심도의 증가일 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금융사는 신한그룹, 하나은행 등 소수의 금융사뿐이다. 물론 금융권 자체가 보수적인 집단이지만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의 발걸음을 맞추어 걸어가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판 커지는 녹색금융… 미래 먹거리 ‘기후테크’ 주목하라"

"판 커지는 녹색금융… 미래 먹거리 ‘기후테크’ 주목하라" (naver.com)

"판 커지는 녹색금융… 미래 먹거리 ‘기후테크’ 주목하라"

개인 의견: 시간이 지나며 ESG 경영의 중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고 이를 위해서는 녹색 산업의 성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명확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그린 워싱'등 다양한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기에 녹색 산업의 옥석 가리기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