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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하이투자증권 X 뉴지스탁 알고리즘 투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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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X뉴지스탁 알고리즘 투자 대회 후기 2달간의 서포터즈 및 알고리즘 투자 대회가 종료가 되었다..! 그 말은 방학이 끝났다는 말,, 으악!!!!!!!!! 2달 전 너무나도 하고 싶었고 정말 열심히 자기소개서를 써가며 지원했던 대회 활동이어서 애정이 더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물론,,! 붙을 줄도 몰랐고 합격자들 중 합격 점수가 상위권이었다는 거도 놀랐었던..) 첫날에는 이렇게 설명을 듣고 책도 받았었고 아는 형도 합격을 했는지 와있길래 같이 수업 들을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기분이 참 좋았었던,,(물론 인턴 합격해서 취소했지만) 받은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정말 대단한 사람이 많다 생각했다.. 의사이신데 투자까지 잘하시는.. 퀀트 투자 관련 책도 읽고 뉴지스탁 대표님의 교육도 들으면서 원래 내가 퀀트 투자를 하고자 했던 방향성과 일치해서 ..
하이투자증권 X 뉴지스탁 투자 대회 교육(4주차) 벌써 투자 대회 전 마지막 교육인 4주차가 되었다! 시간이 별로 안지난거 같은데 벌써 4주차라니... 시원 섭섭하다 흑.. 금일은 직접적인 투자 알고리즘에 대해 배웠다. 그럼 시작해보자!! Chapter 1. 젠포트가 동작하는 방식 젠포트는 종목 선정과 주문 집행을 통해 수익을 냅니다. 종목 선정과 주문 집행의 중요도는 거래 빈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기적인 전력에선 주문 집행이 전략의 성과에 많은 영향 주지만 리밸런싱(중장기) 전략에서는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 1. 종목 선정 a) 팩터 펙터는 종목들에서 공통적으로 얻을 수 있는 데이터 이거나 한 시점에 존재하는 데이터들 (요인?) → 펙터는 정량적 특징을 가짐 조건식과 우선순위 모두 팩터로 만들어지며 조건식은 엑셀에서 필터링 같은 기능이고, 우선순위..
하이투자증권 X 뉴지스탁 투자 대회 교육(3주차) 이번 주에는 자산 배분 및 운영 방식에 대해서 배웠다. 이번 내용은 사실 좀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에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과 혼자서 책을 보고 실습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운영 방식 좀 더 진보된 방식으로 1. 상대 모멘텀 내가 투자하고자하는 자산을 정하는 것 모멘템 효과 : 오른 애들이 더 오른다! 2. 최적화 비중 조절을 해주는 것 추가적인 지식 습득! 금융 IT 분야(증권사) 진출을 희망하는 나에게 매우 도움 되는 정보를 이번 주에 많이 얻은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금융 IT가 미국의 트렌드를 3~10년 정도 늦게 반영을 한다는 것이었고 이에 2년 내로 증권업에서 뜨거운 감자가 될 녀석은 다이렉트 인덱싱이라고 하셨다! (미국에서 3~4년 전에 ..
하이투자증권 젠포트 서포터즈 - MTS 리뷰 및 이벤트 소식 - 하이투자증권과 뉴지스탁이 주관하는 알고리즘 투자대회를 진행하기 앞서 하이투자증권의 증권 앱 iM 하이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iM 하이 소개 iM하이의 메인 페이지는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시성이 타 증권사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오늘은' 페이지를 터치하면 위와 같이 금일 상승, 하락, 거래량등 종목 랭킹을 가시성 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산은' 페이지에서 본인의 계좌도 가시성 있게 확인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메인 화면에서 더 보기를 누르면 금일 하이투자증권에서 기재한 증권 관련 유튜브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 하이 오픈 기념 이벤트 또한 현재 iM하이 오픈 기념 이벤트로 23년 말까지 수수료 혜택 및 미국 주식 환전 우대,..
하이투자증권 X 뉴지스탁 투자 대회 교육(2주차) 투자 대회가 드디어 2주 차로 접어들었다. 지난주에는 간단한 설명회? 그런 느낌이었다면 2주 차부터는 진짜 투자 교육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거보다 훨씬 재밌는 시간이었던 걸 보면 난 역시... 경제 쪽 분야로 갔어야 했나 싶다! Chapter 1. 개인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6가지 편향- 1. 과잉 확신 편향 → 자기 자신을 과도하게 믿는 경향 ex) 내가 운전 젤 잘해~ 2. 사후 과잉 확신 편향 → 이미 일어난 사건을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비해 더 예측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 ex) 내가 말했지, ~할 걸 3. 확증 편향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 4. 기준점 편향 → 처음에 제시된 정보를 기준으로 삼고 집착하게 되는 경향 5. 손실 회피 편향 → 이득의 기쁨보..